솔로데뷔 태양, 5人5色 빅뱅 폭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솔로데뷔 태양, 5人5色 빅뱅 폭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뉴스엔 최정주 기자]

지드래곤(권지용), 태양(동영배), 승리(이승현), 대성(강대성), 탑(최승현). 재능과 끼, 매력도 각양각색인 빅뱅의 다섯 멤버들.

최근 미니앨범 ‘HOT(핫)’을 발매해 솔로 활동을 이어가다 다시 빅뱅 투어 콘서트에 합류해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는 태양(본명 동영배·19)이 솔로 활동을 통해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그룹 빅뱅’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최근 뉴스엔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양은 빅뱅 각각의 멤버들을 " ‘~하지만 ~한 누구’ 로 표현해 달라는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제일 먼저 태양은 ‘8년 지기’인 권지용(19)을 "너무 달라서 배울 점이 많은 ‘창조본능’ 권지용’"이라고 표현했다. 태양은 "한 소속사에서 오랜 시절을 함께 보내며 가수의 꿈을 함께 키워나간 둘도 없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용은 내가 가지지 못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친구"라며 "빅뱅 앨범 전체를 거의 다 프로듀싱한 그의 창조 능력은 매번 감탄을 자아낸다"고 말했다.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장난이 짓궂은 장난꾸러기"라고 귀띔했다.

태양은 승리(17)를 떠올리자 "지용의 못말리는 따라쟁이다"며 큰 소리로 웃었다. 그는 "승리는 또 다른 권지용"이라며 "오죽하면 지용도 ‘승리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다’며 뿌듯한 웃음을 짓곤 한다"고 털어놨다.

태양은 승리에 대해 "막내지만 다방면의 끼가 넘치는 멤버"라고 묘사했다. "얼마 전 ‘소나기’란 뮤지컬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듯이 승리는 재능이 많은 아이다. 승리는 빅뱅 내에서 지용을 롤모델로 보고 닮아가려 하는 듯 하다"고 말했다.

대성(18)에 대한 정의는 다른 멤버들과 사뭇 달랐다. 태양은 대성을 "어리지만 제일 어른스러운 ‘바른생활 청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성은 정말 ‘성실하고 착한’이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청년이다. 어떤 문제에 부딪힘에 있어서도 진지하고 생각이 깊어서 나 역시 동생인 대성에게 조언을 구하게 될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태양은 탑과 자신을 "비슷한 듯 다른 B형 남자"라고 비교했다. 태양은 "탑과 나는 늘 생각이 많아 고민인 형이다"며 "둘다 작은 점에도 마음을 많이 쓰는 타입이지만 태양은 나보다 배려심이 더 깊은 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B형에 두 부류가 있는데, 탑은 ‘화통한 B형’이지만 나는 ‘화통하지 못한 편의 B형이다"고 폭로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태양은 자신의 솔로 활동에 가장 든든한 힘이 돼준 이들 역시 다른 멤버들이었다며 "이번 ‘나만 바라봐’라는 곡의 뮤직 비디오 촬영 때도 나머지 네명의 멤버들이 자진해 카메오로 출연하겠다고 앞장서 기를 불어 넣어줬다"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이제 막 첫단추를 꼈다고 생각한다"며 "’빅뱅’이란 자랑스런 이름이 빛을 더할 수 있도록 솔로 활동과 빅뱅 투어 콘서트 모두 최선을 다해 실망시키지 않는 빅뱅과 태양이 되겠다"고 굳은 각오를 나타냈다.

Credit Source By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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