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빅뱅 첫 태국공연 20명 팬 실신소동 왜 일어났나?

 

빅뱅 첫 태국공연 20명 팬 실신소동 왜 일어났나?

[뉴스엔 최정주 기자]

인기그룹 빅뱅이 태국 현지 콘서트에서 태국 팬들과 교감하기 위해 기울인 남다른 노력이 ‘감동의 실신’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빅뱅은 7일 태국 방콕 후아마크 인도어 스타디움(Huamark Indoor Stadium)에서 열린 첫 태국 콘서트 ‘Global Warning Tour’에서 2시간 동안 1만여명의 관객과 함께 열광적인 시간을 보냈다. 빅뱅은 태국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전하고 싶었던 말을 미리 모두 태국어로 번역해 외우는 노력을 기울였고 무대에 오른 빅뱅이 태국어로 소감을 전하자 태국팬들은 감격의 박수로 화답했다.

빅뱅은 “킷틍라오마이(우리 보고 싶었어요?)” “품락쿤(사랑해요)” 등 태국어로 태국팬들과 감정의 소통을 시도했고 자신들의 모든 멘트 마다 태국어 자막을 함께 내보냄으로써 태국팬들과의 교감을 시도했다.

빅뱅의 배려로 더욱 달아오른 무대는 결국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졌다. 빅뱅에 대한 한 마음을 외치던 관객 20여명이 실신하고 만 것. 구급대원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던 한 팬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빅뱅인데, 제대로 못 봐서 슬프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또 다른 실신했던 팬은 아직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데도 “빅뱅을 봐야 한다”며 고집을 부려 구급대원들을 난감하게 했다.

빅뱅 멤버들 역시 콘서트가 끝난 뒤 “가장 열광적인 콘서트였던 것 같다”며 “뜨거운 호응 덕분에 우리도 신나게 콘서트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지 빅뱅 프로모션 관련 관계자는 “지금까지 태국에서 열린 한국 가수 공연 중 빅뱅의 공연이 가장 뜨거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현지 소니뮤직 사장도 직접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태국 최고의 남녀 가수들도 공연을 찾아 빅뱅의 무대를 주시했다.팬 층도 다양했는데 태국 현지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등 아직 빅뱅이 포로모션한 적 없는 나라의 팬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빅뱅은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6월 21일, 22일)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멤버 중 태양은 최근 솔로앨범 ‘HOT’을 발표하고 ‘나만 바라봐’와 ‘기도’로 빅뱅 신화에 또 다른 획을 긋고 있다.

Credit Source by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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